9월26일 현대건설은 미국의 건축 전문 웹진 ‘아키타이저’(Architizer.com)가 주최한 ‘2023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비전 어워드’에서 조경 사진 부문 최고상인 ‘스튜디오 위너’를 받았다고 밝혔음 이번에 현대건설이 수상한 작품은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옥상 조경 경관을 담은 사진 작품 ‘스카이 가든 위드 미러 폰드&미디어 아트(Sky Garden with Mirror Pond&Media Art)’으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스튜디오 위너로 선정되었음 한편, ‘2023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50여개 국가의 건축 전문 사진작가들이 경쟁하는 사진·영상 공모전으로, 세계적으로 인상 깊은 건축과 조경 경관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