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현대건설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서울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서울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에너지 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음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한국에너지공단·서울시·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대한 건물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탄소배출권(KOC) 수익 재 기부를 통한 초·중학생 대상 에너지 교육 사업 지원 등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음
특히 현대건설은 1억7천만원을 기부해 에너지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조명기기로 교체하는 H-그린세이빙사업을 지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