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한화건설은 포레나 도서관 100호
점 개관을 앞두고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를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음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는 걸음 수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한 사람들의 걸음 수를 합산해 일정 기간 내 목표 수치를 달성하면 도서를 기부하는 비대면 걷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화건설 임직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책들은 모두 포레나 도서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챌린지 우수 참여자들에게는 더 플라자 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제이드 가든 입장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됨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워크온(WalkOn) 앱을 다운받은 후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기념 기부 챌린지’ 배너를 클릭하고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됨
한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한화건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일환이자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임
특히 한화건설은 오는10월 중 100호점을 개관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에 방점을 찍는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