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롯데건설은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재가 어르신(고령 혹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어르신) 대상 세탁서비스 지원과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음 이날 롯데건설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동절기 보호취약세대인 재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기획한 ‘연탄은행 빨래방’ 봉사활동을 통해 의복 및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부산연탄은행 내 빨래방에서 세탁하고 건조한 후 직접 재가 어르신 세대에 배달하는 세탁서비스를 지원하였음 또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소외계층에 라면 645박스를 기부했으며, 재가 어르신 세대에 세제, 섬유유연제, 드라이시트 1000회분도 함께 전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