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아이들과미래재단, 종로구청, 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종로구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창의 교육 프로그램 ‘재미있는 스마트시티’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음
지난 6월8일 진행된 ‘종로구 창의교육 협약식’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권혁미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상무, 현대건설 문제철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음
‘재미있는 스마트시티’ 특강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종로구 관내 중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산업에 대한 소개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기술 △미래도시 계획·제작 실습 등 기업의 전문분야를 살린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의는 7월 초 총 3개 차수에 걸쳐 진행될 예정
이번 특강은 건설산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기술’ 등 최첨단 건설기술을 접해보고 직접 나만의 스마트시티를 기획하고 구현해보는 시간을 통해 강의 참여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도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