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지역민의 따듯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준비한 동계점퍼 111벌을 전달하였으며, 전달된 점퍼는 종로구청 주관으로 저소득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음 앞서 금호건설은 1사1촌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구매한 쌀 40포대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한 바 있는데, 청암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금호건설과 인연을 맺어온 곳으로 금호건설이 매년 쌀을 기부해 오고 있음 이밖에도 금호건설은 매년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데, 올해 초 임직원 성금 기부 활동인 ‘DOVE’s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음 ‘DOVE’s 캠페인’은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Sustainable)’의 합성어로 금호건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기부금 프로그램으로, 기부금은 금호건설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으기와 1사1촌 농산물 구매, 플리마켓 등을 통해 적립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과 결식아동(5명)에게 후원금으로 전달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