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였음

기존에는 매년 동일한 품목의 책가방 세트와 영화관람권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축하 편지와 함께 개인의 개성을 반영해 직접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프트 카드를 지급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음

박현철 부회장은 임직원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스스로를 ‘엄마, 아빠와 함께 일하고 있는 아저씨’라고 소개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캐리커처와 함께 “학교 가는 매일매일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좋겠고, 회사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학교에서 밝고 씩씩하게 지내라”고 응원하였음

롯데건설은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해 마음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해왔다며 이제는 그 대상을 임직원 가족까지 넓혀서 롯데건설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밝혔음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캐리커처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자녀 후기 이벤트 인증 사진 및 답장 편지 이미지